친절생활화운동 1,550일 기념, 친절직원 선정 및 시상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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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료원은 지난 6월 5일(월) 1층 로비에서 인사교육 후「친절생활화 운동 1,550일 기념, 친절 직원 선정 및 시상식」을 개최했다.
선정된 직원들은 평소 내원고객과 입원환자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마음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었기에 선정됐다.
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한 팀 및 직원은 다음과 같다.
최우수 친절팀(진단검사의학팀), 우수 친절팀(물리치료팀) (이상 2개팀)
조훈(물리치료팀), 박경찬(영상의학과), 한지영(건강증진센터), 이주순(진단검사의학팀), 오채현(공공의료사업부) 이상5명
친절 생활화 운동 1,550일을 맞은 우리의료원은 앞으로도 환자 및 내원고객에게 한층 더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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